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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을 호령하는 해법 'PIGITAL' 밀레니얼 세대 사로잡는 상품·유통·트렌드 성공 열쇠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는 해법 'PIGITAL'

밀레니얼 세대 사로잡는 상품·유통·트렌드 성공 열쇠

2019 화장품 키워드 PIGITAL

 

[CMN 문상록 기자] 한반도 평화를 둘러싼 첨예한 이해관계와 G2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어수선했던 2018년을 뒤로하고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의 막이 올랐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화장품도 지금까지 과시했던 발전상을 뛰어 넘는 가능성을 또 한 번 보여줄 때다. 이를 위해서는 적지 않은 준비가 필요하다. 세계가 이미 한국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출은 물론 유통, 소비, 상품개발, 트렌드 무엇 하나 소홀함이 있어서는 현재 한국의 위상을 유지할 수 없다. 그만큼 더욱 치열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 이제는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는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우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올해의 키워드를 ‘PIGITAL(PIG+DIGITAL)’로 정했다. 돼지해를 맞아 PIG와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요소인 DIGITAL의 합성어다.

 

PIGITAL은 △PI=PIck me △G=Going new-tro △I=Intelligence △T=Take off △AL=ALternative의 조합이다.

 

PIck me

 

나를 뽑아줘! 몇 년 전 여자 아이돌 그룹을 공개적으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의 대표곡의 후렴구에서 사용되면서 이제는 일상용어처럼 번진 단어다.

 

지난해 마케팅의 화두는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였다.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고 이들 역시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아낌없는 투자를 감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사로잡는 것이 성공의 열쇠로 꼽혔기 때문이다.

 

‘나’를 최고로 알고 이를 꾸미는데 인색하지 않은 세대의 소비는 올해를 확실하게 평정할 소비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화장품 기업들은 2000년 전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를 잡는데 주력해야 한다.

 

Going new-tro

 

최근 몇 년 전부터 복고는 마케팅 트렌드의 한 축을 차지하는 중심 역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이러한 분위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시대는 단순 재현이 아닌 새로운 해석을 통한 복고를 원한다. Going new-tro는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받아들여야 할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

 

Intelligence

 

단어의 의미는 지능 또는 똑똑함과 총명함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확대해석하면 정보를 습득하는 진화를 내포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화장품이 IT와의 접목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편리한 화장품을 원하고 있고 또한 똑똑한 화장품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장품도 똑똑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보습득과 IT는 선택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

 

Take off

 

이미 한국산 화장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을 넘어 비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풀어야 할 과제가 산더미다. 먼저 중화권을 탈피해야 한다. 물론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지속적으로 정부와 기업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아시아를 벗어나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산 화장품의 현주소다.

 

그럼에도 이러한 노력들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미 여러 국가에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내오고 있기 때문이다. 창의력에서 다른 국가를 앞서는 행보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ALternative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인기를 끄는 브랜드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다만 이들 브랜드가 오프라인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과거에는 오프라인을 통한 유명세 없이는 성공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최근에는 오프라인이 아니어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루트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는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흔히 인디 브랜드라고 일컫는 브랜드들이 이미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기에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특히 해외시장에서는 세계무대를 호령하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인 마케팅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새로움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탑재한 제품으로 승부하는 것이 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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