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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남성용 그루밍 마켓 연평균 5.44% 확대 - 2027년 2,240억弗 볼륨 육박..매력어필 필수품 부각

 

글로벌 남성용 그루밍 제품 시장이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5.44%의 준수한 확대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이면 이 시장이 총 2,238억7,600만 달러 규모로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단언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인크우드 리서치(Inkwood Research)는 지난달 말 공개한 ‘제품유형별, 유통경로별, 지역별 글로벌 남성용 그루밍 제품 시장’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무엇보다 젊은층 소비자들이 기분을 전환하고(feel good) 매력적인 외모를 가꾸기 위해 남성용 그루밍 제품을 활발하게 소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속적인 패션 트렌드의 부각 또한 혁신적인 남성용 퍼스널케어 제품을 찾는 수요의 확대를 촉발시키고 있다고 풀이했다.

 

덕분에 페이셜 메이크업 제품에서부터 아이 메이크업, 목욕용 필수제품 및 네일케어 제품에 이르기까지 남성용 그루밍 제품들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

 

여기에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갈수록 변화하고 있는 추세가 남성용 퍼스널케어 제품 수요의 증가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화장품이나 뷰티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남성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자신의 매력을 좀 더 끌어올리고 어필하고자 다양한 퍼스널케어 제품들을 사용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교육받은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도시화 추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현실 또한 제한제(制汗劑)에서부터 데오도란트, 페이셜 메이크업 제품에 이르기까지 남성용 퍼스널케어 제품 수요를 촉발시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남성용 그루밍 제품 시장에서 북미와 유럽지역은 포화상태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래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국가들에 남성용 퍼스널케어 기업들의 시선이 돌아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설명이다.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이머징 마켓 국가들에서 남성용 그루밍 제품 시장이 팽창일로를 치닫고 있는 추세에 대해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남성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이들의 경제적인 여건이 향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글로벌 남성용 그루밍 제품 시장에서 가장 큰 기여도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단언했다.

 

멈추지 않는 도시화 추세와 교육수준의 향상 등이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라는 설명이다.

 

남성용 그루밍 제품 시장이 전통적인 퍼스널케어 제품들의 차원을 뛰어넘어 호흡 청정제(breath fresheners), 항노화 크림, 피부미백크림 등 갈수록 다양화되면서 세력확장에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