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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코스메틱은 심플 . 정확한 메시지 전달이 관건"

 

 

 

“더마코스메틱(피부과학의 전문성을 더한 제품)은 스토리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하다.”

 

화학경제연구원 주최로 2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5회 기능성화장품소재 기술세미나’에서 일동제약 화장품사업부 서원상 팀장이 “더마코스메틱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심플하고 정확한 메시지 전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약사의 더마코스메틱은 소비자들이 ‘약’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큰 만큼 기존 학술을 이용한 복잡‧모호한 메시지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으며, 주름개선과 미백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호도를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서 팀장은 20~39세 여성 500명으로 대상으로 한 아이오페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자신의 피부가 민감하다고 답했으며, 소비자들의 피부가 민감해지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더마코스메틱을 찾는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같은 추세로 인해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도 매년 약 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7년 기준 시장 규모는 약 5000억 규모에 달한다는 것이다.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LG생활건강은 차석용 부회장이 “차세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며, 관련 사업 확대에 투자하고 있으며, 태극제약의 의약특허 인프라를 활용해 더마코스메틱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컬뷰티 ‘에스트라365’는 아모레퍼시픽이 실적부진을 겪고 있는것과는 달리,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11.3%씩 상승했으며,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과 피부의약 제품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서 팀장은 “더마코스메틱이 기존제품과는 차별화된 효능‧효과와 간편한 시연적합형 상품이라는 특징 때문에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토리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 간편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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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eautynury.com/m/news/view/8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