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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조합, 신흥국가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

 

화장품조합, 신흥국가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23회 정기총회…두바이 모스크바 등 4개 전시회 국가관 주관 새해 예산 27억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3.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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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 올해 두바이·모스크바 등 4개 해외전시회에 정부지원을 받아 국가관(한국관)을 주관하는 등 회원사 신흥시장 수출 마케팅 지원업무를 강화한다.

특히 현재 집무대행 체제로 운영중인 조합 새지도부 구성을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조만간 원로조합원 회의를 열어 현재 궐위중인 이사장 등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안건 등 현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또 회원사 중 2세경영 체제로 전환된 기업이 많고 내수보다 수출에 경영비중이 높은점을 감안해 회원사 조직의 수출기업 재편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화장품조합은 제23회 정기총회를 지난 2월28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센센터 사이프러스룸에서 열어 2018년 결산 승인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사업계획, 27억원 규모의 새해 수지예산안 등 심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백재준 전무는 “당초 이번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현재 궐위중인 이사장을 선임한 후 이번 정기총회에서 임원 선출 안건을 상정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이사장 후보등록자가 없어 3월초 원로조합원회의를 열어 신임 이사장 선출 등 지도부 구성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은 올해  △신흥시장 수출 마케팅 지원 △경영지원사업 활성화 △조합운영체계 재편성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총회를 통과한 조합 2019년도 사업계획에 따르면 조합은 올해 지난 15년 동안 단독주관해온 두바이·모스크바 해외 화장품전시회를 비록해 코스모프로프인디아, 춘계모스크바인터참 등 4개 해외 전시회에 정부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주관해 참가한다.

이밖에 홍콩코스모프로프, 동경뷰티월드재팬, 말레이시아국제뷰티엑스포 등 주요 해외 전시회에도 조합관을 설치 운영하는 등 회원사 신흥시장 수출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업무를 추진한다.

회원사 경영지원 활성화를 위해 조합은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경영정보를 제공하는 도잇에 2019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 등 국내전시회 조합특별관 설치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조합 운영체계 재편성도 추진한다. 조합은 2세경영체제 확대와 함께 회원사 경영환경이 내수중심에서 수출위주로 진행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회원사 조직의 수출기업 위주 재편성 추진하는 동시에 비조합원의 조합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조합이 중소기업특별법에 따라 운영되는 조직인 만큼 협동조합실무이사회(협조회) 세미나 참여 등 조합 특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출처 : http://www.geniepa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9